- 잔나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발언 사과 "그럴 의도NO…실언 조심"
- 입력 2022. 08.07. 17:22:0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밴드 잔나비 측이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중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잔나비
잔나비 측은 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연 중 발언에 대해 말씀드린다. 꿈에 그리던 무대와 멋진 관객분들 앞에 서 있다 보니 흥분에 못 이겨 가벼운 말로 타 밴드와 팬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렸다"고 사과했다.
이어 "의도는 절대 그런 뜻이 아니었지만 그렇게 보여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그런 실언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잔나비는 지난 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된 '2022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날 잔나비는 "2017년 펜타포트 슈퍼루키로 시작해 여기까지 왔다. 고지가 멀지 않았다"며 "이제 한 놈만 제치면 되는 것 아닌가. 다음 팀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전하고 싶다. 펜타포트는 우리가 접수한다"고 말했다. 또 마지막 무대인 '컴백홈'을 소개하며 "여러분 이제 집에 가시라. '컴백홈' 들려드리고 저희는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잔나비의 해당 발언은 헤드라이너로 다음 무대를 앞둔 미국 밴드 뱀파이어 위켄드에게 무례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