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박지영, 배다빈 걱정 "어떻게 자식 앞길 막냐"
입력 2022. 08.07. 20:30:40

'현재는 아름다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현재는 아름다워' 박지영이 친부를 찾고 딸 배다빈 걱정에 휩싸였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진수정(박지영)은 친부 이경철(박인환)을 만난 후 걱정에 쌓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수정은 "(친부를) 만나러 갔는데 현재 아버님(박상원)하고 같이 왔더라. 같이 들어오는 두 사람 보는데 뭔가 치밀어 올랐다"며 "나는 평생 부모한테 버림받았다는 트라우마에 살았는데, 아버지라는 사람은 자기 자식 버리고 다른 아이 입양해서 그 아들한테 효도 받고, 존경받고 있었다"고 원망했다.

이어 "나더러 교수님 딸로 자라서 고생은 안 한 거 같아서 마음을 좀 놓였대. 그 사람이 인간이냐. 자식한텐 부모가 못 배운 사람이든 돈 없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내가 왜 힘들었는데"라면서 "괜히 찾았다"고 후회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래가 현재 얼마나 좋아하는 줄 알아? 이 결혼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알아?"라고 걱정했다.

현진헌(변우민)은 "당신이 맞다. 현재 처음 보고 예감이 안 좋다고 하지 않았냐. 이런 일이 생기려고 그랬나 보다"라고 말했다.

진수정은 "나 미래(배다빈)한테 현재(윤시윤)랑 결혼하지 말라는 말 못해. 엄마가 돼서 어떻게 자식 앞길을 막냐"고 눈물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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