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 오늘(8일) 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혐의 8차 공판
- 입력 2022. 08.08. 07:58:5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혐의에 대한 8차 공판이 오늘(8일) 열린다.
양현석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조병구)는 8일 양현석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에 대한 8차 공판을 연다.
이 공판은 당초 지난 달 26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마약 의혹 공익제보자 겸 증인 한 씨가 건강 문제로 불참하면서 연기됐다.
이날 공판에서는 한 씨에 대한 검찰의 신문이 재개된다.
양현석은 2016년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고발한 공익신고자 한 씨의 진술 번복을 강요하고, 회유‧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한 씨가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에 직접 공익 제보해 알려졌으며 양현석 측은 한 씨를 만난 적은 있으나 협박하진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비아이는 지난해 9월 대마초와 마약의 일종인 LSD를 사들이고, 이를 일부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한 씨는 2016년 그룹 빅뱅 출신 탑과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2017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현재는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고, 수감된 상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