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겹치기’ 출연으로 식상한 스타 1위…이상민·김구라 순
입력 2022. 08.08. 10:02:26

박나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겹치기’ 출연으로 식상함이 느껴지는 스타 1위에 꼽혔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겹치기’ 출연으로 식상함 느껴지는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박나래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27,779표 중 4,098(15%)표로 1위에 오른 박나래는 각종 예능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며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뛰어난 활약상을 펼쳐 MBC 연예대상을 수상한 박나래는 현재 고정 출연 중인 MBC ‘나혼자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하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2,106(8%)표로 이상민이 차지했다. ‘빚쟁이 콘셉트’로 방송에 출연한 이상민은 빚이 많은 실제 상황을 ‘궁상민’이라는 캐릭터로 모습을 보였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돌싱포맨’, JTBC ‘아는 형님’ 등 많은 예능에 출연 중임에도 오히려 빚이 늘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

3위는 1,988(8%)표로 김구라가 선정됐다. 예능계에서 다작을 많이 하는 연예인으로 손에 꼽히는 김구라는 남다른 독설 캐릭터와 거침없는 말솜씨로 많은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복면가왕’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쉴 틈 없이 이끌어온 김구라는 최근 각기 다른 콘셉트의 유튜브 채널 3개를 개설했다.

이 외에 강호동, 전현무, 이경영 등이 뒤를 이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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