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타고 있어요' 홍종현 "3년만의 복귀, 현장 빨리 돌아가고 싶었다"
입력 2022. 08.08. 14:23:42

홍종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홍종현이 3년 만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개미가 타고 있어요'(극본 윤수민 김연지 이예림, 연출 최지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지영 감독과 배우 한지은, 홍종현, 정문성, 김선영, 장광이 참석했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각양각색의 사연으로 주식판에 뛰어든 다섯 명의 개미가 미스터리한 주식모임에 참여하면서 주식을 통해 인생, 우정, 사랑을 깨달아가는 주식 흥망성쇠 휴먼 코미디를 그린다.

홍종현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최선우 역으로 분한다. 홍종현에게 이번 작품은 군 복무 후 3년 만의 복귀작이다.

홍종현은 복귀작으로 '개미가 타고 있어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소재가 신선했다. 다섯명의 개미가 등장하는데, 개미들의 상황이 느끼는 감정들이 현실감 있다고 생각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쾌하거나 코믹이 들어간 장르를 많이는 해본적은 없다. 그런 점에서도 재밌게 즐기면서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함께하는 배우들이 너무 좋아하는 선배였다. 그런 점들이 끌렸다"라고 덧붙였다.

공백기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묻자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기보다는 깨달은 점이 많다. 공백기 동안 현장에 빨리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이렇게 다시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오는 12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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