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미가 타고 있어요' 한지은 "실제 주식 투자로 마이너스, 더 이입 돼"
- 입력 2022. 08.08. 14:30:2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한지은이 '개미가 타고 있어요'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지은
8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개미가 타고 있어요'(극본 윤수민 김연지 이예림, 연출 최지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지영 감독과 배우 한지은, 홍종현, 정문성, 김선영, 장광이 참석했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각양각색의 사연으로 주식판에 뛰어든 다섯 명의 개미가 미스터리한 주식모임에 참여하면서 주식을 통해 인생, 우정, 사랑을 깨달아가는 주식 흥망성쇠 휴먼 코미디를 그린다.
한지은은 극 중 결혼을 앞둔 행복한 예비신부에서 주식 투자로 실패를 경험하는 프로 손실러 유미서 역을 맡았다.
한지은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주식이라는 소재가 신선했다. 요즘 많은 분들의 관심사 아니냐. 아직 주식을 다룬 드라마가 없더라. 너무 신선하다고 생각했다. 한편으로는 주식이라는 소재가 무거울 수 있는데, 이걸 굉장히 쉽고 유쾌하게 볼 수 있더라. 그 부분이 참신하게 다가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지은은 "실제로 주식 투자로 마이너스를 경험한 적이 있다. 그래서 더 미서에게 이입할 수 밖에 없었다. 디테일한 내용은 다르긴 한데, 주식에 입문하게 되는 과정이 똑같다. 들었던 대사도 똑같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오는 12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