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타고 있어요' 정문성 "파격적인 가발 착용? 몽롱한 상태에서 연기"
입력 2022. 08.08. 14:37:43

정문성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정문성이 파격적인 비주얼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개미가 타고 있어요'(극본 윤수민 김연지 이예림, 연출 최지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지영 감독과 배우 한지은, 홍종현, 정문성, 김선영, 장광이 참석했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각양각색의 사연으로 주식판에 뛰어든 다섯 명의 개미가 미스터리한 주식모임에 참여하면서 주식을 통해 인생, 우정, 사랑을 깨달아가는 주식 흥망성쇠 휴먼 코미디를 그린다.

정문성은 극중 욜로 프리터족 강산 역을 연기한다. 캐릭터를 위해 파격적인 변신에 나선 정문성은 "긴머리 가발을 썼다. 너무 간지럽더라. 덥고 불편하다. 그래서 오래쓰고 있으면 정신이 몽롱해지더라. 특별히 노력했다기보다는 몽롱한 상태에서 선을 겨우 넘지 않는 연기를 했다. 몽롱한 상태에서한 연기들이 캐릭터를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티빙에서 다시 볼 생각을 하면 벌써 부끄럽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다. (외형적인 부분이) 어떤 캐릭터처럼 잘 보일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오는 12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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