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미가 타고 있어요' 장광 "이번엔 순진무구한 캐릭터, 본 모습 보여줄 것"
- 입력 2022. 08.08. 14:43:3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장광이 '개미가 타고 있어요'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장광
8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개미가 타고 있어요'(극본 윤수민 김연지 이예림, 연출 최지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지영 감독과 배우 한지은, 홍종현, 정문성, 김선영, 장광이 참석했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각양각색의 사연으로 주식판에 뛰어든 다섯 명의 개미가 미스터리한 주식모임에 참여하면서 주식을 통해 인생, 우정, 사랑을 깨달아가는 주식 흥망성쇠 휴먼 코미디를 그린다.
장광은 퇴직 후 주식에 뛰어든 영어교사 김진배 역을 맡아 관록의 힘을 보탠다. 그는 '개미가 타고 있어요'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을 묻자 "대본을 보면서 일단 기존에 하던 캐릭터가 아니라 좋앗다. 그동안에는 나쁜 역할만 했었는데 이번에 맡은 역할은 순진무구한 캐릭터다. 제 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드라마 내용도 좋았다.. 주식에 대한 드라마는 처음이니까 무조건 대박나겠다고 생각했다. 내용이 정말 재밌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오는 12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