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키, 11개월 만에 솔로 컴백…30일 정규 2집 ‘가솔린’ 발매
- 입력 2022. 08.09. 10:29:0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정규 2집 ‘가솔린(Gasoline)’으로 컴백한다.
샤이니 키
키는 오는 30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Gasoline’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배드 러브(BAD LOVE)’에 이은 11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자, 2018년 11월 발표한 정규 1집 ‘페이스(FACE)’ 이후 3년 9개월 만의 새 정규 앨범으로, 타이틀 곡 ‘가솔린’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되어 키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오늘(9일) 샤이니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로고는 미스터리한 무드가 돋보여 키의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키의 정규 2집 ‘가솔린’은 오는 30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오늘(9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