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가족' 윤진서 "걱정될 정도로 민낯 촬영, 마음 많이 내려놔"
- 입력 2022. 08.09. 11:41:3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윤진서가 '모범가족' 속 캐릭터를 위해 민낯으로 촬영에 임했다.
임지연
9일 오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넷플릭스 '모범가족'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배우 정우, 박희순, 윤진서, 박지연, 김진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윤진서는 "20년 만에 이렇게 화장을 안 하고 임한 작품은 처음이다. 감독님께서 걱정될 정도로 얼굴을 가까이 잡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도 화장한 게 드러나지 않고 지금 생활에 쫓기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어 하셨던 것 같다. 마음을 많이 내려놨다. 민낯보다 색을 죽여서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모범가족'은 파산과 이혼 위기에 놓인 평범한 가장 동하가 우연히 죽은 자의 돈을 발견하고 범죄 조직과 처절하게 얽히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오는 12일 넷플리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