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이중문, 나영희와 갈등 "협박 안 통해, 차예련과 살 것"
입력 2022. 08.09. 20:15:26

'황금가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황금가면' 이중문이 차예련을 선택하고 집을 나갔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홍진우(이중문)가 집을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화영(나영희)은 "유수연(차예련) 집 쑥대밭 만들고 싶지 않으면 오늘 당장 집으로 들어와라"라고 경고했다.

홍진우는 "무슨 협박을 해도 제 맘 안 바뀐다. 수연이, 서준이 제 가족이다. 같이 살 거다"라고 답했다.

차화영은 "그러면 사표 써라. 네가 가진 거 다 내놓고 살든 말든 해라"라고 하자 홍진우는 사직서를 냈다.

차화영은 "네가 가진 게 사장직 그거 하나냐. 내 아들로서 누린 거 전부 두고 가라"며 "내 말 허투루 들었냐. 지갑, 차 키 돈 되는 건 전부 두고 가라. 손목시계도 풀어라"라고 엄포를 놓았다.

이어 "넌 지금 하찮은 그 계집애 때문에 SA그룹을 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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