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부정 티켓 적발 "팬클럽 영구 제명·팬카페 퇴출"
- 입력 2022. 08.12. 12:29:4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아이유의 단독 콘서트가 3년 만에 개최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불법 티켓에 대해 강력 대응했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예매 페이지에 비정상적 접근을 지속적으로 시도한 정황이 확인된 4명에 '아이유 공식 팬클럽 영구 제명 및 공식 팬카페 강제탈퇴', '멜론티켓 ID 영구 이용 제한'을 적용했다"며 "상기 제명 회원 중 소명을 원하는 경우 증빙 자료를 첨부해 개별 문의 바란다"고 알렸다.
앞서 8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에서 부정 예매 정황이 포착된 계정을 찾아 조치를 취한 사실을 밝힌 것.
이어 "팬분들께서 제보해주신 부정 티켓 거래 관련해서 현재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멜론티켓을 통해 소명 절차까지 완료된 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EDAM엔터테인먼트는 부정 티켓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며 방침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아이유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는 오는 9월 17일, 18일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DA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