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박인환, 박지영에 "전염 될까봐…버리지 않았다"
입력 2022. 08.13. 20:15:47

'현재는 아름다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박인환이 박지영에게 과거를 털어놨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이경철(박인환)이 친딸 진수정(박지영)에게 과거에 대해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철은 "너 버리지 않았다. 결핵이 낫는다는 보장이 없었다"며 "너한테 전염이 되면 어떻게 하나. 거기다 맡길 때 나도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다시는 못 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너하고 나 둘이서 목에 표시를 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진수정은 "그런 걸 왜 하냐. 어린아이 몸에 그런 걸 새기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고 따져 물었다.

이경철은 "절박했다. 혹시 살아서 못 만나면 죽어서라도 만나려고 했다"고 했다.

진수정은 "그거 지우려고 얼마나 아팠는지 아냐. 그것 때문에 학대 받았다고 생각했다"고 원망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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