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님' 수영, '멤꼴싫' 2022년 버전 "효연·윤아 까불대"
- 입력 2022. 08.13. 21:48:3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는 형님' 소녀시대 수영이 '멤꼴싫' 2022년 버전을 공개했다.
'아는 형님'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컴백한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수영은 "진짜 꼴보기 싫은 게 아니라 내가 예민할 때 그렇다. 장점으로 보이던 것도 힘이 들 정도로 예민할 때 그런 것"이라며 화제가 된 멤꼴싫(멤버들 꼴보기 싫을 때) 2022년 버전을 공개했다.
수영은 "이번 활동을 준비하면서 꼴보기 싫었던 점을 곰곰이 생각해봤다"고 하자 효연은 "재밌겠다. 어디 한 번 해봐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는 "첫 번째로 태연이는 너무 작아서 킹 받을 때가 있다. 안무 할 때 태연이 옆에 있으면 거기에 맞춰야 한다. 그래서 지적을 많이 받는다"고, "써니는 무슨 말을 해도 타격이 하나도 없다. 티파니는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꼴보기 싫다"고 말했다.
이어 "효연이랑 윤아는 가끔 조증이 온다. 둘이 방식이 다르지만 굉장히 예민할 때 까불거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유리는 내가 셀카를 찍을 때 옆에서 웃는다. 나라고 안 쑥스럽겠냐"며 "서현이는 너무 바른 애라서 본의 아니게 내가 피해를 볼 때가 있다. 다른 그룹 춤 열심히 출 때도 꼴 보기 싫었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