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마우스' 윤아, 이종석 정체 의심 "네가 진짜 빅마우스냐"
- 입력 2022. 08.13. 22:25:2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빅마우스' 윤아가 남편 이종석의 정체를 의심했다.
\'빅마우스\'
13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고미호(임윤아)가 남편 박창호(이종석)의 정체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사활동을 위해 구천 교도소를 찾은 고미호는 "기회 딱 한 번 주겠다. 거짓말 하는 순간 우리 인연은 여기서 끝난다"며 "네가 진짜 빅마우스냐. 그동안 나까지 속인 거냐"고 물었다.
도청을 의심한 박창호는 운동장으로 고미호를 끌고 나왔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거짓말 같은 거다. 믿어준다고 약속해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빅마우스는 자기는 계획하고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나에게 카드로 만들고 있었다"면서 "그놈이 나한테 보낸 타로카드 20번 저지먼트. 서재용과 관련된 진실을 밝혀내서 심판하는 거다"고 설명했다.
고미호는 "네가 왜 그걸 해야되냐. 솔직하게 폭로해버리면 안되냐"고 묻자 박창호는 "그럼 나 죽는다. 내가 진짜 빅마우스가 되길 원한다. 그래서 계속 미션을 던져주면서 시험하는 거다. 이용 가치가 없어지면 날 죽일 거다"라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빅마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