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1, 광복절 특집 영화 '밀정' 편성…줄거리 및 관전포인트?
- 입력 2022. 08.15. 13:00:0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광복절 특집 영화로 '밀정'이 방영된다.
'밀정'
15일 EBS1은 광복절 특집 영화로 '밀정'을 편성했다.
'밀정'(김지운 감독)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 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영화. 지난 2016년 개봉됐으며 배우 송강호, 공유, 한지민, 엄태구, 신성록 등이 출연했다.
누적 관객수 750만 명을 동원했으며 평점 8.57점을 기록했다.
◆줄거리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