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 서는 식당' 뉴욕 베이글, 크림치즈와 꿀조합…입짧은 햇님 "현지의 맛"
- 입력 2022. 08.15. 19:46:0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베이글 맛집이 소개됐다.
'줄 서는 식당'
15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스페셜 MC로 김지민, 게스트로 고은아가 함께 월 매출 4억을 찍은 40년 전통의 뉴욕 본점 베이글 맛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서울 3대 베이글 맛집 중 한 곳을 찾았다. 뉴욕전통 베이글과 개성이 듬뿍 담긴 유니크한 크림치즈가 만나 핫플로 떠올랐다고. 베이글X크림치즈 조합만 168가지로 골라먹는 재미까지 있다.
처음 맛본 메뉴는 시나몬레이즌베이글에 발려진 딸기크림치즈다. 이를 맛본 햇님은 "첫맛부터 상큼한 딸기크림 치즈 향이 올라온다. 요구르트 소스가 상큼하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갈릭어니언과 파크림치즈 조합에 고은아는 "느끼한 맛이 떠오르는데 먹자마자 한국의 맛이다"라며 "크림치즈가 생소한 어른분들 많으신데 권하고 싶은 맛이다"라고 설명했다.
또는 취향껏 베이글에 골라먹을 수 있는 크림치즈 3종까지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청양고추베이글과스리라차 크림치즈가 꿀조합을 자랑하는 연어샌드위치도 있다. 김지민은 "연어 위에 올려진 소스는 보통 느끼함을 천천히 잡아주는데 얘는 한방이다. 기다려서 먹을 만 하다. 베이글 위는 바삭한데 안은 촉촉하다"라며 극찬했다.
비주얼부터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아보카도샌드위치는 고소함을 자랑한다. 햇님은 "햄이 많이 들어있는데도 안 짜다.베이컨과 햄의 짠맛을 아보카도가 잡아준다. 고소한 베이글 때문에 씹을수록 고소하다"라고 전했다.
마지막 샌드위치는 훈연 향이 가득한 파스트라미 루벤샌드위치다. 플레인 베이글에 담긴 푸짐한 속에 햇님은 "뉴욕 현지의 맛. 육향은 나는데 진짜 안 짜다"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줄 서는 식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