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조2’ 현빈, 손예진과 결혼 후 스크린 복귀 “관객들 반응 기대+걱정”
- 입력 2022. 08.16. 12:05:1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현빈이 결혼 후 ‘공조2’로 스크린 복귀를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공조2' 현빈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이하 ‘공조2’)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석훈 감독, 배우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 등이 참석했다.
‘공조’ 1편에 이어 유해진, 임윤아와 다시 재회하게 된 현빈은 “너무 좋았다. ‘공조2’ 얘기가 나왔을 때부터 ‘공조’를 함께 했던 배우들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편하기도 했지만 시너지가 배로 나왔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해진은 “결과가 좋았기 했지만 그걸 떠나서 분위기가 좋아서 설렘이 있었다”라고 했으며 임윤아는 “다시 만나고, 시리즈물은 처음이었다. 반갑고, 익숙한 느낌이 들어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손예진과 결혼 이후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겹경사를 맞게 된 현빈은 ‘공조2’로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그는 “개인적인 사적인 일로 인해 뭔가 달라진 건 특별히 없다”면서 “기대하고, 걱정하는 건 1편이 사랑을 받은 만큼 이상으로 사랑 받길 원하는 지점이 있다. 관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더 큰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오는 9월 7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