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2' 중딩엄마 강효민 "막내 남동생과 첫째 아들 동갑내기" 충격
입력 2022. 08.16. 23:47:44

고딩엄빠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중딩엄마' 강효민이 상상초월 가계도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2' 11회에서는 열여섯 살에 첫 아이를 출산한 '중딩엄마' 강효민이 여섯식구가 사는 대가족 라이프를 공개하는 가운데, 첫째 아들 강진석과 자신의 막냇동생 백건율이 열 살 동갑내기임을 알려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현재 4남매를 키우고 있는 강효민은 이날 첫째 진석이를 데리고 친정을 방문했다.

친정에 도착하자 진석이는 누군가를 향해 '삼촌~'이라며 달려가는데, 바로 강효민의 막내 동생이자 '강진석의 삼촌'인 백건율이다. 삼촌과 조카인 두 사람은 열 살 동갑내기로, 초등학생 3학년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가계도에 박미선은 '삼촌과 조카인데 진짜 동갑이야?'라며 놀라워하고, 하하는 핸드폰 게임을 하며 즐거워하는 '열 살' 삼촌-조카의 모습에 '완전 시트콤인데'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실제로 강진석은 집에서 세 동생을 돌보며 분유까지 챙기는 등 의젓한 '첫째'의 모습을 보이는 반면, 백건율은 핸드폰 게임을 마음대로 해도 혼나지 않는 '막내'의 특권을 제대로 누려, '극과 극' 라이프로 짠내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강진석은 삼촌에게 "막내로 사는 건 어떤 기분이야?"라고 부러워하고, 백건율은 "난 놀아도 엄마가 절대로 혼내지 않는다"며 자랑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고딩엄빠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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