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2 제작되나 "논의 중" [공식]
- 입력 2022. 08.17. 11:13:4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시즌2 제작을 논의 중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극본 문지원, 연출 유인식) 측은 17일 셀럽미디어에 "현재 시즌2 제작은 논의 중에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 중이나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제작사 에이스토리 이상백 대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시즌2 제작을 확정 했으며, 2024년쯤 방영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담고 있다. 1회 당시 0.9%(닐슨코리아 전국가구기준)로 출발해 최고 시청률 15.8%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방송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드라마 출연자 부문 역시 배우 강태오가 1위, 박은빈이 2위를 차지했다. 이외 강기영, 하윤경, 주종혁, 주현영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뮤지컬 제작을 확정 짓기도 했다. EMK뮤지컬 컴퍼니는 "에이스토리의 자회사 에이아이엠씨와 업무 협약을 맺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뮤지컬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오는 18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