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차예련, 시아버지 박찬환에 "나영희, 父 죽음과 연관 있어"
입력 2022. 08.17. 20:19:58

'황금가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황금가면' 차예련이 시아버지 박찬환에게 아버지 죽음과 관련해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유수연(차예련)이 시아버지 홍선태(박찬환)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수연은 엄마 김혜경(선우은숙)과 홍선태가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유수연은 "요즘 엄마가 만난다는 분이 아버님이셨냐"고 묻자 홍선태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유수연은 "왜 하필 저희 엄마냐. 아버님 이혼 안 하셨지 않나. 엄마한테 장난치시는 거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서준 아빠(이중문)와 저를 떠나서 두 분 안 되는 거 아시냐. 아버님은 기혼자다. 더 큰 문제는 차화영(나영희) 회장이 저희 아버지 죽음과 연관돼 있다. 어디까지 개입돼 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관련 있다"며 "회장님한테 그 증거가 있다. 아버님이 누군지 알게 되면 저희 엄마 충격 클 거다. 먼저 정리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홍선태는 "무슨 뜻인지 알겠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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