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릿 트레인’ 애런 테일러 존슨 “어제 삼계탕 먹어, 깍두기♥”
- 입력 2022. 08.19. 11:06: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이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불릿 트레인' 애런 테일러 존슨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는 영화 ‘불릿 트레인’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브래드 피트, 애런 테일러 존슨 등이 참석했다.
애런 테일러 존슨은 처음으로 한국에 내한했다. 그는 “실제 한국을 오게 돼 기대가 크고 신난다. 항상 한국에 오고 싶었다.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영화를 선보이고, 한국에 오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제 한국에 왔는데 훌륭한 음식을 먹으러 갔다. 제가 삼계탕 집을 찾았다. 김치와 깍두기도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면서 “한국 음식도 입에 잘 맞고, 오늘 저녁에는 삼겹살을 먹으러 간다. 한국식 바비큐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조금 짧은 시간으로 방문하게 됐는데 광화문, 경복궁, 한국만의 전통 가옥도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4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