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VIEW] 김준수·케이 열애설 보도, ‘아니면 말고’로 끝난 해프닝
- 입력 2022. 08.19. 14:38:4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김준수, 케이 측이 열애설이 불거진 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초고속 부인했다. ‘황당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두 사람의 열애설이다.
김준수 케이
19일 마이데일리는 팜트리아일랜드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김준수, 케이가 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내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의지하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케이는 지난 1월 김준수가 대표로 있는 팜트리아일랜드에 영입됐다. 소속사 이적 후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인 케이는 김준수와 함께 뮤지컬 ‘엑스칼리버 - 서울 앙코르’ ‘데스노트’ 등에 출연했다. 또 두 사람은 오는 9월 열리는 팜트리아일랜드 갈라 콘서트 무대에도 함께 오를 예정.
그러나 해당 보도에 대해 소속사는 “금일(19일) 보도된 김준수와 케이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의 관계이자 같은 업계의 선후배 동료”라고 부인했다.
이어 “김준수와 케이의 열애설은 모두 사실무근임을 명백히 밝히므로 부디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김준수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당혹감을 드러냈다. 그는 “연예인이란 이름으로 지금껏 살면서 황당하거나 억울한 기사들도 가끔 있었지만 오늘로써 가장 황당한 기사 1위로 등극했다”라고 황당한 심경을 내비쳤다.
그는 “같은 아이돌 출신에 회사 관계로 알게 되어서 너무 조심스럽고 아직까지도 존대만 하는 배우인데 이거 덕분에 더 어색해지겠다”라며 “케이 팬분들에게 아침부터 황당한 기사를 접하게 해드려 죄송하고, 우리 팬분들에게도 걱정 말라고 오늘만큼은 얘기해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의 발 빠른 대응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가짜 뉴스가 쏟아지는 현재, 진위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아니면 말고’ 식 ‘던지기 보도’는 조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김준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