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수익금 전액 기부…의미 있는 나눔
- 입력 2022. 08.19. 16:46:1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주문을 잊은 음식점2’가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
경증 치매 노인들이 제주도 식당에서 일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담아낸 ‘주문을 잊은 음식점 2’(연출 김명숙, 김경민, 이유심)는 지난달 30일에 프로그램을 종영하며, 수익금 전액을 KBS강태원복지재단(이사장 이규환)에 기부했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 2’는 경증 치매인 ‘깜빡 4인방’(장한수, 최덕철, 백옥자, 김승만)이 힐링의 섬 제주에서 주문을 깜빡해도 음식이 잘못 나와도 웃음으로 무장 해제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음식점 운영에 나서는 유쾌한 도전기를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치매인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마음이 뭉클해지는 감동을 선사했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 2’는 음식점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KBS강태원복지재단에 기부하며 프로그램의 감동을 다시 한번 이어 나갔다. 이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KBS강태원복지재단 강상구 사무국장은 “주문을 잊은 음식점 2의 의미 있는 나눔에 감사드린다. 프로그램처럼 전 국민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나눔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