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로폰 투약 의혹' 남태현, 경찰 내사 착수 "입건 전 조사"
- 입력 2022. 08.21. 10:30:0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남태현이 필로폰 투약 의혹에 휩싸이자 경찰이 내사에 돌입했다.
남태현
21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남태현에 입건 전 조사(내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20일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의 마약 투약, 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서민재는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제 방인가 회사 캐비닛에 쓴 주사기 있어요. 그리고 저 때림. 남태현이랑 나 뽕쟁이. 아 녹음 있다. 내 폰에"라는 글을 올리고 남태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덧붙여 게재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 이와 관련 남태현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며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후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이 강남, 용산경찰서 등에 신고하면서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남태현은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했다가 2년 만에 탈퇴 후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