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아름다워' 박인환, 윤시윤·배다빈 결혼 독려 "즐거운 선택하길"
- 입력 2022. 08.21. 20:08:2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박인환이 윤시윤과 배다빈의 결혼을 응원했다.
'현재는 아름다워'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 연출 김성근)에서는 이경철(박인환)이 이현재(윤시윤)와 현미래(배다빈)의 결혼을 독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철은 이현재와 현미래를 불러놓고 "그동안 내 딸 정은(박지영)이하고 만나면서 너희들 결혼이 크게 부딪혔다는 거 안다. 정은이와 나는 지금 현재 이대로 살기로 했다. 정은이는 길러주신 부모님 뜻대로 진수정으로 계속 살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그게 도리라고 생각해서 받아들였다. 그렇다고 나하고 끝난 건 아니고 나하고는 내 딸 이정은으로 계속 만날 거다. 그러면 너희들 결혼은 벽이 없어진 거 아니냐. 현재와 미래 둘이 불리하지 않게 지금 가장 좋아하고 즐거운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집 밖으로 나온 이현재는 "할아버지가 우리 결혼해도 된다고 하신 거 맞지?"라며 "너무 좋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우리 이제 결혼할 수 있다"라고 안도했다.
반면 현미래는 "난 아직 모르겠다. 갑자기 이렇게 되니까"라고 혼란스러워했다. 이현재가 "어머니께서 아무 말씀 없으셨나. 할아버지와 어머님은 얘기 된 것 같은데"라고 묻자 현미래는 "아무 말씀 없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현재는 "미래 씨는 나하고 다시 만나려면 시간이 필요한거냐"라며 걱정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