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재, '남태현 마약 투약 의혹' 주장 해명 "연인 간 다툼…화해했다" [전문]
- 입력 2022. 08.21. 20:24:1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남태현의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한 서민재가 연인 간의 다툼 중 일어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서민재-남태현
서민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연인과 서로의 잘못으로 인해 다툼이 있었다"라며 "당시 저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보다 많이 먹어서 현재도 정확히 기억을 못 할 정도로 이성을 잃은 상태였고, 그래서 사실과 무관한 게시물을 업로드하고 실수로 인해 다쳐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 화해했다"라며 "치료를 받느라 글을 늦게 올리게 되었다,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서민재는 20일 남태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제 방인가 회사 캐비닛에 쓴 주사기 있어요, 그리고 저 때림"이라는 글을 게재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해당 게시물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남태현의 마약 투약에 대한 진위 여부를 두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이날 서울 용산경찰서 측은 필로폰 투약 의혹에 휩싸인 남태현에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내사에 돌입했다.
다음은 서민재 글 전문
안녕하세요, 서민재입니다.
어제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어제 연인과 서로의 잘못으로 인해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보다 많이 먹어서 현재도 정확히 기억을 못 할 정도로 이성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사실과 무관한 게시물을 업로드하기도 하고, 실수로 인해 제가 다치기도 하여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치료를 받느라 글을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화해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민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