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 측, 재차 반박 "오해 발생에 대한 유감…편집 사과 NO" [전문]
- 입력 2022. 08.22. 18:46:3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쿠팡플레이 측이 '안나'를 일방적으로 편집한 것에 대해 사과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안나'
22일 쿠팡플레이는 "이 감독이 제기해온 주장의 핵심은 '쿠팡플레이가 일방적으로 편집했다'는 부분으로 지난 19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회의를 통해 이 감독은 쿠팡플레이측이 감독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재편집하지 않았음을 시인하고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미팅을 통해서 쿠팡플레이는 상호 오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유감 표명을 한 것이지, ‘일방적으로 편집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며 재차 강조했다.
같은 날 쿠팡플레이는 "이주영 감독 법률대리인을 통해 본 회의에서 논의되지 않은 허위 사실이 일방적으로 배포됐다"고 부인했다. '편집과정에서의 논란에 대해 일괄 사과했다'는 이 감독 측의 내용에 반박한 것.
이와 관련해 쿠팡플레이 측이 항의하자 "이 감독의 법률대리인 조광희 변호사는 '당시 음주로 인해 합의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다'고 실책을 자인했다"면서 "또한 지난 6월 초 이 감독과 쿠팡플레이, 제작사가 모두 참여해 진행된 회의에서 6편에 대한 쿠팡플레이의 편집 진행과 함께 8편의 감독편을 별도 공개하는 것에 대해 사전에 인지했음을 재확인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방적인 허위사실을 배포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더 이상 사실이 왜곡되는 것을 간과할 수 없기에 이 감독은 물론 조광희 변호사와 송영훈 변호사, 그리고 해당 법무법인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통해 그간의 회의록을 포함한 객관적 증거 등을 제시하고 사실 관계를 바로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쿠팡플레이 공식입장 전문.
금일 이주영 감독 입장에 대한 쿠팡플레이 추가 의견 보내드립니다.
이 감독이 제기해온 주장의 핵심은 ‘쿠팡플레이가 일방적으로 편집했다'는 부분으로, 지난 19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회의를 통해 이 감독은 쿠팡플레이측이 감독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재편집하지 않았음을 시인하고 오해를 풀었습니다.
지난 미팅을 통해서 쿠팡플레이는 상호 오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유감 표명을 한 것이지, '일방적으로 편집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힙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쿠팡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