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풍' 김민재, 김상경 노하우로 환자 치료 "이야기 책 안 되는 거 없어"
입력 2022. 08.22. 23:35:59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유세풍' 김민재가 김상경의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이하 '유세풍')에서는 계지한(김상경)이 유세풍(김민재)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병 환자 치료로 고민하고 있는 유세풍에게 계지한은 "맨날 고리타분한 책만 보니까 발전이 없는 것 고지식하고 재수 없는 건 지 애비랑 똑같다"고 말했다.

유세풍은 "치료법을 의서에서 찾지 어디서 찾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자 계지한은 "의서 같은 건 진작에 통달했어야 의원이 되는 거다. 의원이 되고 나서는 사람 냄새 나는 책을 봐야 병자들이 뭐 때문에 병이 났는지 이런 것도 미루어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야기책에서는 안 되는 게 없다. 죽은 사람도 만나게 해주고 그런다"고 귀띔했다.

이야기를 들은 유세풍은 화병 환자를 찾아가 마음 치료법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세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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