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볼' 김성주 "피구 소재 처음엔 실망, 발 빼려 했는데"
- 입력 2022. 08.23. 11:18:4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성주가 '강철볼-피구전쟁'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김성주
23일 오전 채널A 새 예능 '강철볼-피구전쟁'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신재호 PD, 김성주, 김동현, 김병지, 최현호, 오종혁, 황충원, 이진봉, 이주용이 참석했다.
이날 김성주는 "'강철부대' 시즌1, 2멤버들이 모여서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된다는 성원이 있었는데 그 내용이 피구라는 이야기를 듣고 굉장히 실망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학창 시절 놀이 삼아 했던 피구를 왜 강철부대원들을 데리고 하느냐 발을 빼려고 했는데 우리나라 현재 피구 국가대표들의 현재 상황과 시계적인 추세, 강철부대원들이 할만한 종목인가 들어봤더니 제격이더라"며 "피구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다. 스포츠예능을 굉장히 사랑한다. 승부, 성장이 굉장히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도전하는 성장 드라마, 스토리 지켜보시면 감동과 재미를 한꺼번에 가져가실 수 있을 것"이라 예고했다.
'강철볼'은 ‘강철부대’ 시즌1&2에 출연한 부대원 26명이 방송 최초로 ‘피구’에 도전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스포츠 예능. 이날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