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작전’ 고경표 “새로운 꿈 생겨…언젠가 DJ로 설 것”
- 입력 2022. 08.23. 11:36:0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고경표가 DJ의 꿈을 언급했다.
'서울대작전' 고경표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감독 문현성)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문현성 감독, 배우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 문소리 등이 참석했다.
고경표는 출연 이유에 대해 “유아인 배우의 출연 소식을 듣고,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뻤다. 두 번째 작품을 같이 한다”라며 “제가 88년도를 살아봤지 않나. ‘응답’을 했다. 새로운 작전으로 살아보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인물에 대해 “존 우는 자칭 스파이라 칭하면서 DJ를 하고 있다. 극중에서 없어서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영화를 준비하며 DJ 세트를 집에 구비해 놨다. 거금을 들여 세팅 했는데 촬영이 바쁘다 보니 손이 가지 않더라. 언젠가는 DJ로 여러분 앞에 서지 않을까”라며 “이번 영화로 새로운 꿈이 생겼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이다. 오는 26일 넷플릭스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