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작전’ 유아인 “송민호 연기, 충격받았다…감탄+반성”
입력 2022. 08.23. 12:03:17

'서울대작전' 유아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유아인이 가수 송민호와 호흡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감독 문현성)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문현성 감독, 배우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 문소리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작전’에는 이들 외에도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눈길을 끈다. 문현성 감독은 “오정세, 김성균, 정웅인, 송민호까지 이 배우들이 ‘서울대작전’을 컬러풀하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 본편에 보시면 그 느낌이 무엇인지 확연하게 아실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민호와 함께 연기를 한 유아인은 “충격 받았다. 자유로움, 깡, 기성배우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알 수 없는 에너지, 표현되어지는 형태가 우리 영화와 잘 맞았다. 굉장히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다른 매체로 넘어왔기에 부담스러움도 있었을 텐데 뚫고 나와 자기의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며 감탄하고, 반성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이다. 오는 26일 넷플릭스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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