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나가고 싶어요” 청하, 소속사에 쌓인 불만 토로?
- 입력 2022. 08.23. 14:07:2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청하가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청하
청하는 최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을 소통했다.
라이브 방송 중 한 외국 팬은 “월드 투어를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를 본 청하는 월드 투어가 자신의 버킷리스트라며 “나도 하고 싶다. 나는 왜 안 시켜주는 거냐. 이 MNH야”라고 소속사를 언급했다.
이에 한 팬이 “회사 나가냐”라고 묻자 청하는 “나가고 싶다. 내보내 달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나 곧바로 청하는 “이런 말 해도 되나? 방금 그 말 취소하겠다”라고 수습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이후 청하의 발언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퍼졌다.
특히 한 팬은 “이번 활동 때 (청하의) 셀카가 한 장도 안 올라왔다”라며 “SNS에 글 올리는 것도 스펠링 틀려서 올리고, 티저 영상이나 사진들의 시간도 제때 안 맞췄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선공개 곡으로 4곡이나 발매했으면서 홍보를 안 해서 사람들도 몰랐다”라며 “청하가 열심히 일해서 직원들 월급 주고, 회사 건물도 세웠는데 일처리가 답답하다”라고 꼬집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