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위너 탈퇴 이유=숙소에 여자친구 데려와” 충격 주장
입력 2022. 08.23. 14:43:50

남태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남태현이 ‘하트시그널3’에 출연한 서민재와 함께 필로폰 투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룹 위너를 탈퇴하게 된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태현 YG 탈퇴했던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남태현은 지난 2014년 위너로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 2년 만인 2016년 11월 팀을 탈퇴한 바. 탈퇴 당시 계약기간이 5년이 남았음에도 돌연 그룹을 탈퇴한 이유에 대해 이진호는 “관련 내용을 취재한 결과, 남태현을 내보낸 주체는 소속사였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내보낸 이유는 남태현의 행동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케어에 극도로 어려움을 느꼈다고 한다”라며 “당시 남태현을 둘러싼 크고 작은 문제들이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정적으로 위너 숙소에 여자친구를 데려왔다는 게 사실로 드러나면서 결국 견디다 못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진호는 잦은 구설에 올랐던 남태현의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2014년 콘서트 당시 위너 멤버 강승윤이 말하는 도중 (남태현이) ‘얘기하잖아’라며 팬들에게 소리치며 화를 냈다”라며 “2014년 2월에는 식당 출입 후 주차요원에게 손가락으로 돈을 건넸던 ‘노룩 패스’ 사건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2017년 한강 난지 페스티벌에서 공연 도중 관객 앞에서 흡연하는 장면이 드러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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