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래퍼2' 윤병호, 마약 혐의 재판 중 또 마약 투약
- 입력 2022. 08.23. 15:34:3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래퍼 윤병호가 지난 3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상황에서 또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병호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현선혜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대마 혐의로 지난 4일 구속 기소된 윤병호 사건을 최근 수원지법 여주지원으로 이송했다.
앞서 윤병호는 올해 3월 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 등 혐의로 기소돼 여주지원에서 재판을 받던 중이었으며 올해 6월 열린 첫 재판에도 출석했다. 또 그는 지난해 6월 폭행 등 혐의로 기소돼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다가 한달 뒤 보석으로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수원지법 여주지원은 폭행 사건 선고 전 윤병호가 대마초 사건으로 추가 기소되자 두 사건을 병합해 재판을 진행하고 있었다.
다음 재판은 이달 25일 오전 10시 50분 여주지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윤병호는 지난 달 인천 계양구 자택에서 지인 등과 함께 대마, 필로폰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과거에도 마약 투약 혐의로 검거돼 처벌을 받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