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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VIEW] "스파크 튄다" 위너, 댄스 챌린지=교류의 장? 경솔 발언 뭇매
[이슈 VIEW] "스파크 튄다" 위너, 댄스 챌린지=교류의 장? 경솔 발언 뭇매
입력 2022. 08.23. 16:06:03

위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위너가 댄스 챌린지 관련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위너는 지난 22일 딩고 뮤직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슬라이브2'에 출연했다. '이슬라이브'는 진솔한 대화와 취중 라이브를 선보이는 가수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콘텐츠다.

이날 강승윤은 "음악방송은 챌린지의 노예다"라고 말을 꺼내자, 이승훈은 "내가 봤을 때 챌린지는 하나의 명분일 뿐이고 그 안에서 서로 스파크가 튀는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승훈은 "나 그걸 느꼈다. 스파크 좀 받았던 거 같다. 나 혼자만의 생각이었는지 모르겠는데 몇 분한테 스파크 좀 받은 거 같다"라고 밝혔다.


최근 가수들은 컴백과 함께 댄스 챌린지를 통해 신곡을 홍보하기도 하고, 음악방송에서 만난 동료 선, 후배 아티스트 등과 이색 조합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각자 활동 시기가 겹치는 아티스트끼리 서로의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챌린지는 일종의 '품앗이'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너무 진솔했던 탓일까. 영상이 공개된 후 위너가 신곡 안무 챌린지를 두고 한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위너와 함께 영상을 촬영한 아이돌 그룹들이 언급되기도 하며, 챌린지가 단순히 이성적 교류를 위한 것으로 치부됐다는 점에서 동료 가수들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위너의 말처럼 챌린지를 하며 누군가는 스파크가 튀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아이돌 전체가 그런 것처럼 보여지며 경솔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또한 동료 가수들이 함께 하는 챌린지가 위축되진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온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딩고뮤직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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