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우영우'와 함께한 여정…가치있고 아름답게 만들어줘 감사"
입력 2022. 08.23. 17:13:47

박은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박은빈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떠나 보내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박은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면서 사람을 알아가고 이해하기까지 매번 어떤 특별한 순간들을 겪는 것 같다. 저에게 우영우가 그랬고, 영우도 그랬다"며 "우영우 월드를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 있고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겁나지만 기꺼이 용기 내서 해보는 것. 영우가 걷기도 한 길이자, 영우를 통해 배운 길"이라며 "그 길을 박은빈도 함께했던 여정이었다.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뒷걸음질 치고 싶을 때 한 번쯤 영우가 냈던 용기를 떠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영우가 자신만의 세계를 확장해나가는 걸 사랑해주셔서 감사다. 우영우를 응원해주신 여러분, 모두 오래 오래 행복하십시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 곳곳에서 찍은 박은빈이 담겨 있었다. 또 ENA 윤용필 대표에게 받는 감사 편지, 스태프들과 찍은 단체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8일 종영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마지막회 17.5%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은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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