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블랙핑크 제니, 대기실 투샷 유출?…열애설 스멀
입력 2022. 08.23. 23:20:20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같은 공간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뷔와 제니가 함께 있는 사진이 퍼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헤어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남성과 거울을 통해 휴대폰으로 촬영을 하고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얼굴이 또렷하게 나타나진 않았으나 이목구비와 입고 있는 의상, 아이템 등을 견주어 봤을 때 두 사람을 뷔와 제니로 짐작했다.

실제로 사진 속의 여성이 입고 있는 옷은 제니가 입은 적 있는 브랜드이고, 휴대폰 또한 같은 기종이기 때문. 남성 역시 뷔가 지난 6월 24일 해외 일정을 위해 출국하는 날 포착된 의상과 유사하다.

특히 당시 활동한 두 사람의 일정에 따르면 제니는 6월 23일 새벽에 미국에서 입국한 시기이며, 뷔는 24일 오전에 출국 예정이었다. 때문에 여유롭지 않은 일정 사이에서도 만남을 가진 것이라는 추측 역시 두 사람의 열애설에 무게를 싣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해당 사진을 두고 제니의 비공개 계정을 통해 유출이 됐거나 혹은 합성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등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5월, 제주도 데이트 목격담과 함께 차에 동승한 사진이 공개돼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또 두 사람이 각각 개인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이름 이니셜인 'V'와 'J'로 적어둔 점, 흑백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 과거 뷔가 제니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했다가 취소했던 등의 정황이 알려진 바. 그러나 양측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아 열애설은 일단락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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