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잡' 정일우 "권유리, 억눌려있던 끼 무한 발산…인생캐 기대"
- 입력 2022. 08.24. 11:32:2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정일우가 '보쌈' 이후 '굿잡'으로 권유리와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정일우
24일 오전 ENA 새 수목드라마 '굿잡'(연출 강민구, 김성진 / 극본 김정애, 권희경)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정일우, 권유리, 음문석, 송상은이 참석했다.
이날 정일우는 "'보쌈'이 워낙 큰 사랑을 받았고 큰 캐릭터는 시청자들에게 영원히 각인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전 작품 캐릭터가 많이 각인이 되어있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바우와 수경이가 환생해서 은선우, 돈세라로 만났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사극에서 억눌려있던 권유리의 끼가 무한히 발산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캐릭터도 인생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보쌈'에서 단아한 매력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준다. 우리 둘의 케미 기대해달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굿잡'은 재벌탐정과 초시력자 취준생,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 남녀가 펼치는 히어로맨틱 수사극.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