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잡' 음문석 "송상은과 지독한 러브라인, 회차 거듭할수록 궁금"
입력 2022. 08.24. 11:48:09

음문석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음문석이 송상은과의 파격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24일 오전 ENA 새 수목드라마 '굿잡'(연출 강민구, 김성진 / 극본 김정애, 권희경)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정일우, 권유리, 음문석, 송상은이 참석했다.

이날 천재 해커이자 변호사 역할을 맡은 음문석은 "내 역할이 이 극에서 환기를 시켜줘야 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평소 작품을 임할때 코미디 장르라고 생각 안 한다. 상황 안에서 이 캐릭터 모습이 재밌어 보일 뿐 코미디에 집중하는 순간 코미디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양진모를 연습하면서도 상황이 주는 재미를 최대한 추구 하자고 생각하면서 촬영에 임했다. 나사가 풀린듯한 진모의 원래 성격들이 나오면서 코미디를 보여주고 싶었다. 캐릭터에 진정성 있게 다가갔다"고 덧붙였다.

이어 송상은과의 러브라인에 대해선 "권유리, 정일우가 아름다운 사랑에 가깝다치면 나와 송상은 지독한 사랑에 가깝다. 이 사랑이 어디까지 갈까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너무 궁금해질 것 같다"고 귀띔했다.

'굿잡'은 재벌탐정과 초시력자 취준생,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 남녀가 펼치는 히어로맨틱 수사극.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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