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잡' 정일우·권유리 "'우영우' 후속 부담감 있지만 감사함 더 커"
- 입력 2022. 08.24. 11:53:0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정일우, 권유리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후속작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정일우-권유리
24일 오전 ENA 새 수목드라마 '굿잡'(연출 강민구, 김성진 / 극본 김정애, 권희경)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정일우, 권유리, 음문석, 송상은이 참석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후속작 '굿잡'은 재벌탐정과 초시력자 취준생,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 남녀가 펼치는 히어로맨틱 수사극. 전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ENA 채널 새 역사를 써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이와 관련 정일우는 "'우영우'는 개인적으로 너무 잘 봤던 작품이고 성공리에 끝나서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감사한 건 ENA채널이 시청자들에게 각인이 되었다는 것"이라며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이 이미 우리 작품이 시작하는걸 아시더라. 그런 부분 감사하다.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대본만 열심히 보면서 연기했다"고 말했다.
권유리 역시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감사한 부분이 더 많다. 바톤을 이어 받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최대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굿잡'은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