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후보2’ 김무열 “‘진실의 주둥이’ 힘들어…라미란 대단”
입력 2022. 08.24. 11:54:01

'정직한 후보2' 김무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무열이 라미란의 연기에 대해 감탄했다.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장유정 감독, 배우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서현우, 박진주 등이 참석했다.

김무열은 이번 영화에서 ‘진실의 주둥이’를 가지게 됐다. 그는 “사람은 살면서 선의의 가면을 쓰고 거짓말을 하는데 그 가면을 벗으면 후련할 줄 알았다. 그러나 너무 힘들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연기를 하면서 거침없이 내뱉는 것에 대한 카타르시스도 있었지만 의식적이지 않게 나오는 말을 순간적으로 주워 담고 그러면서 또 무의식이 나온다는 게 힘겹겠더라”라며 “배우로서 연기 고민을 많이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앞서 라미란은 ‘정직한 후보’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이에 대해 김무열은 “라미란 누나가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래서 누나가 여우주연상을 받았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다. 9월 28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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