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제시와 전속계약설 초고속 부인 "사실 무근"
입력 2022. 08.24. 17:05:57

제시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안테나가 가수 제시와의 전속계약을 부인했다.

안테나 측은 24일 제시가 안테나와 전속계약 체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제시는 올해 7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만료했다.

당시 피네이션은 "제시는 피네이션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서 피네이션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함께했다. 당사는 앞으로 펼쳐질 제시의 아티스트 행보를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피네이션과의 재계약 불발에 각종 억측이 쏟아지자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내 상황에 대해 여러 추측이 있다는 걸 안다. 진실이 드러나는 건 시간문제 일 뿐"이라며 "정중히 부탁드린다. 생각을 가다듬고 숨을 좀 쉴 시간을 달라. 2005년 이후로 쉬지 못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은퇴는 아니다. 나는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심경글을 게재했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제시가 유재석이 몸담고 있는 안테나와 전속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며 세부 계약 내용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안테나가 빠르게 부인함에 따라 제시가 과연 어떤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지는 두고 볼 일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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