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녀' FC원더우먼 김희정 자책골…FC탑걸 '환호'
- 입력 2022. 08.24. 21:58:2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골때녀' FC탑걸이 1점을 앞서나갔다.
골때녀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탑걸과 FC원더우먼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FC탑걸 최성용 감독은 최첨단 GPS 기능을 탑재한 훈련용 조끼를 적극 활용하며 분석 축구의 정석을 선보였다. 선수들의 활동량과 스프린트 속도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각자에게 필요한 부분을 집중 지도했으며, 패스 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FC 원더우먼 멤버들은 완벽한 화합을 자랑하며 눈을 뗄 수 없는 패싱 플레이를 선보였는데, 필드골에 목마른 '킥보경' 김보경은 이번에야말로 슛 찬스를 따내겠다며 득점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주장 채리나는 로빙 스루 패스까지 선보이는 등 맏언니로서 든든한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전반전, 먼저 골문을 연 팀은 FC탑걸이었다. 채리나가 헤더골을 성공시킨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FC원더우먼 김희정이 수비를 하다 자책골을 넣은 것.
FC탑걸은 선제골에 환호했고, 자책골을 넣은 FC원더우먼 김희정은 좌절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골때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