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광수 "연봉 세후 1억, 다 세금이다"
입력 2022. 08.24. 23:03:46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는 솔로' 광수가 연봉을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PLUS·ENA PLA '나는 솔로'는 10기 돌싱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솔로남녀가 공개됐다.

이날 광수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1년은 좋다고 생각했다. 2~3년 되니까 아니더라. 다른 사람이라면 끝까지 끌고 갈 수 있을수도 있겠지만 어렵다고 판단했다. 어떤 특별한 사건이 있어서 이혼한 건 아니다. 한 두달 대화 끝에 합의 이혼했다"라고 밝혔다.

아이가 있느냐는 물음에는 "시험관 시술 시도를 중간에 했었다. 하지만 안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직업과 관련해서는 "공인 회계사 자격증을 따서 S사에 근무를 했었다. 그만두고 남미 여행을 다녀온 후 현재 직업을 갖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은 "연봉 세후 1억이 넘는 분은 드물다"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광수는 "1억이 겨우 넘는다. 다 세금이다. 연봉은 느는데 제 씀씀이는 똑같다. 세금을 더 많이 낸다. 어재 국가가 더 많이 쓴다"라며 웃었다.

"여자에게는 어떻게 해주는 스타일이냐"라는 질문에는 "잘해주는 스타일이다. 호구처럼. 그리고 애교가 많다"라고 답했다.

또 광수는 "외모를 많이 보는 편이다. 주위에서 외모 좀 그만보라고 하더라. 예전에는 진짜 예브고 어려야 됐다. 근데 지금은 둘 중에 하나만 충족해도 좋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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