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탑과 마약’ 한서희, 또 마약 투약…세 번째 기소
- 입력 2022. 08.25. 12:00:2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과 마약 흡입 및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다시 마약 흡입을 해 실형이 확정된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또 다른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서희
검찰은 올해 1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한서희를 기소해 재판에 넘겼다.
한서희는 지난해 7월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메트암페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한서희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 이번이 세 번째다. 현재 서울동부 구치소에 수감 중인 그는 또 다른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 형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서희는 2016년 탑과 대마를 한 혐의로 2017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2020년 집행유예기간 중 마약 양성 여부를 확인하는 소변검사에서 필로폰 및 암페타민 양성 반응이 나와 보호관찰소에 구금됐다.
한서희는 1심에서 필로폰 투약 사실을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당시 한서희는 판사에게 “지금 뭐 하시는 거냐”라고 항의하며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이후 한서희는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이를 기각, 실형을 선고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서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