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다크비 "더욱 성숙해져 컴백…새로운 모습 기대해달라"
입력 2022. 08.25. 18:00:00

다크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다크비가 4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다크비(이찬, D1, 테오, GK,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25일 미니 5집 '어텀(Autumn)' 발매를 앞두고 셀럽미디어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크비는 지난 4개월 미니 4집 '레블(REBEL)' 이후 4개월 만에 컴백이다.

이찬은 "지난 앨범 발매 이후 4개월 만의 컴백인데 예상보다 빠르게 팬들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이번 앨범에는 더욱 성숙해진 다크비의 모습을 담아봤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준서는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가을인데, 올가을을 팬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하다. 이번 앨범은 저번 앨범과는 또 다른 콘셉트라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지케이(GK)는 "9월에 그랜드 아메리카 투어에 가기 전에 국내 팬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컴백이라 생각한다"며 "빠른 컴백이지만 그만큼 저희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니까 이번 활동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다크비의 미니 5집 '어텀'은 오늘(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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