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위클리] 남태현·서민재 마약 혐의 입건→뷔·제니 열애설→나혜미 임신
- 입력 2022. 08.26. 14:43:1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8월 20일~8월 26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필로폰 투약 의혹' 남태현·서민재, 경찰 입건
가수 남태현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했던 '하트시그널' 출신 서민재가 연인간 다툼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다.
서민재는 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제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쓴 주사기 있다. 그리고 저 때림”이라는 글과 함께 남태현과의 셀카를 게재했다.
해당 글을 돌연 삭제한 서민재는 이후 “남태현 주사기 나한테 있음” “녹음 있다 내 폰에” “그땐 사랑” 등 의미를 파악할 수 없는 글을 연달아 올렸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서민재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인 간의 다툼 중 일어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남태현 역시 "어제의 상황으로 놀라셨을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며 “연인 사이에 다툼이 있었지만 잘 화해했다. 사적인 문제로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결국 이들은 경찰에 입건, 26일 결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남태현, 서민재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조만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 '에릭♥' 나혜미, 결혼 5년 만에 임신
그룹 신화 멤버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부모가 된다. 에릭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23일 "나혜미가 임신했다. 출산 시기 등은 아직 밝히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연인 사이를 인정, 같은 해 12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BTS 뷔·블랙핑크 제니, 이번엔 집 데이트? 세 번째 열애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이 또 한 번 유출돼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25일 트위터 등 SNS를 통해서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해당 사진에 등장한 아파트 복도는 뷔가 SNS를 통해 공개한 집과 일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사진의 유출 경로와 합성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뷔, 제니는 지난 5월에도 제주도 목격담이 제기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이후 지난 23일에는 뷔, 제니가 한 대기실에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이 재점화 됐다.
이 가운데 뷔, 제니가 하루차이로 미국으로 출국하는 것에 대해 한 매체는 뉴욕 데이트를 언급,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는 25일 출국해 미국에서 ‘MTV VMAs’ 무대와 정규 2집 프로모션을 위한 각종 빼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추측 보도를 간접적으로 반박했다.
◆ 이기우·산이·아유미, 연예계 결혼소식
배우 이기우, 가수 산이, 방송인 아유미가 각각 결혼 소식을 전했다.
먼저 이기우는 23일 "수년 전 저에게 큰 울림을 주는 지혜롭고 정의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며 "서로 존중하고 서로의 배울 점들을 찾아 함께 걷다 보니 앞으로의 인생을 이 사람과 함께 걷고 싶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저에게 더 큰 삶의 목표를 갖게 해준 이 사람과 함께 가정을 이뤄보려한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소속사 네버다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기우가 오는 9월 제주도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가수 산이는 오는 9월 23일 서울 청담동 모처에서 2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한다. 예비 신부는 2살 연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슈가 출신 아유미는 오는 10월 30일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아유미는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으며,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전했다.
◆ '고등래퍼2' 윤병호, 마약 혐의 재판 중 또 마약 투약
래퍼 윤병호가 지난 3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상황에서 또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현선혜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대마 혐의로 지난 4일 구속 기소된 윤병호 사건을 최근 수원지법 여주지원으로 이송했다.
앞서 윤병호는 올해 3월 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 등 혐의로 기소돼 여주지원에서 재판을 받던 중이었으며 올해 6월 열린 첫 재판에도 출석했다. 또 그는 지난해 6월 폭행 등 혐의로 기소돼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다가 한달 뒤 보석으로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수원지법 여주지원은 폭행 사건 선고 전 윤병호가 대마초 사건으로 추가 기소되자 두 사건을 병합해 재판을 진행하고 있었다.
다음 재판은 이달 25일 오전 10시 50분 여주지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한서희, 집행유예 중 또 마약…세 번째 기소
그룹 빅뱅 출신 탑과 마약 흡입 및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다시 마약 흡입을 해 실형이 확정된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또 다른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올해 1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한서희를 기소해 재판에 넘겼다. 한서희는 지난해 7월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메트암페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한서희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 이번이 세 번째다. 현재 서울동부 구치소에 수감 중인 그는 또 다른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 형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셀럽미디어DB, 서민재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