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룸’ 이정재 “美에미상, 상패 보내줘…후보만으로도 영광”
- 입력 2022. 08.26. 20:34:2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정재가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뉴스룸' 이정재
26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이정재가 초대석에 출연했다.
이정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 성기훈 역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는 미국배우조합상(SAG), 크리스틱 초이스 어워즈,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크리틱스 초이스 슈퍼 어워즈 등 미국 주요 시상식에서 아시아 배우 최초로 남자 배우상을 수상했다.
특히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프라임타임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오는 9월 12일 에미상 남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거론된 것에 대해 이정재는 “노미네이트된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도 몰랐는데 큰 어워즈에서 후보자가 되면 집으로 상패가 온다. 후보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박수 받을 만 하다는 뜻으로 상장패를 보내주시더라”면서 “후보만으로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뉴스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