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재 “정우성이 산삼 엑기스 선물해줘” 못말리는 부부 케미 (뉴스룸)
- 입력 2022. 08.26. 20:46:3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정재가 절친 정우성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뉴스룸' 이정재
26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이정재가 초대석에 출연했다.
촬영을 끝내면 어떤 기분이 드냐는 질문에 이정재는 “찍을 거 다 찍었구나, 내일은 어떻게 보완하지 그런 고민과 걱정,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계획 때문에 개인적인 감정을 가질 여력이 없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우성 씨가 친구의 건강을 걱정하느라 산삼 엑기스를 한 박스 주셨다. 집에 들어가면 그거 먼저 챙겨먹는다”라고 전하며 웃음 지었다.
정우성으로부터 들은 최고의 칭찬에 대해 이정재는 “칸느 영화제에서 완성된 ‘헌트’를 보여주고 싶었다. 편집본을 보여 달라 하면 보여주는데 한 번도 안 보여드렸다. 너무나 궁금해 할 걸 뻔히 알지만 저에게 맡겨달라는 식으로 한 번도 안 보여드리고, 칸느 영화제에서 처음 보여드렸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마지막 평호와 대학생 유정의 엔딩을 보고선 본인이 잘 나왔다, 친구 이정재가 잘 나왔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고 ‘내 친구 이정재가 이 영화를 왜 만들려고 했고, 그 장면 때문에 달려왔다는 걸 느꼈다’고 하더라. 그 이야기가 저에게 최고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뉴스룸' 캡처]